2026. 0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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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시술비 통지서 유효기간 6개월로 연장... 가임력 검사 대상도 대폭 확대

발행일2026. 06. 11. 10:12:25
업데이트일2026. 06. 11. 10:25:18
변창환 편집부 기자

🤖 AI 기사 요약

○ 필수 가임력 검사 지원 대상 연 35만 9천 명으로 확대

○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결정통지서 유효기간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

○ 보건소 방문 없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도록 시스템 개선

올해부터 임신과 출산을 희망하는 부부를 위한 정부 지원이 대폭 강화된다.

난임시술비 통지서 유효기간 6개월로 연장... 가임력 검사 대상도 대폭 확대

특히 가임력 검사 대상이 크게 늘어나고, 난임 시술 지원의 편의성이 높아져 많은 부부들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 필수 가임력 검사 지원 대상 대폭 확대

건강한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들을 위해 필수 가임력 검사 지원이 크게 확대된다.

기존보다 지원 대상이 대폭 늘어나 올해는 연간 35만 9천 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여성의 경우 난소기능검사 및 초음파 검사 비용을, 남성의 경우 정액검사 비용을 지원받아 임신 전 건강 상태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난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결정통지서 유효기간 연장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제도의 편의성도 한층 높아진다.가장 큰 변화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결정통지서의 유효기간이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된 점이다.

과거에는 짧은 유효기간 때문에 시술 일정을 맞추기 어렵거나 기간 만료로 재신청해야 하는 불편함이 컸다.

이번 연장 조치로 난임 부부들이 시술 주기와 여성의 건강 상태에 맞춰 보다 여유롭게 시술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 모바일 간편 신청 도입으로 접근성 강화

정책의 실질적인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신청 절차도 간소화된다.

이제 관할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정부24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바쁜 직장인들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필요한 지원을 신청할 수 있게 되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앞으로도 정부는 임신과 출산을 원하는 모든 부부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소중한 아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정책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신청 방법은 관할 보건소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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