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전공자도 1,000시간 집중 교육으로 AI 전문가 육성 및 벤처기업 취업 연계 지원
"청년의 삶을 바꾸는 새로운 정책"을 소개한다.
요즘 취업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키워드는 단연 인공지능이다. 하지만 복잡한 수학과 코딩의 벽 앞에서 지레 겁부터 먹는 청년들이 많다. 여기, 그런 걱정을 덜어주고 비전공자도 단숨에 실무 인재로 길러주는 든든한 사다리가 있다. 청년의 미래를 바꾸는 한 걸음이 될 이어드림 스쿨의 문이 활짝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AI 기술인력 양성 과정, 이른바 이어드림 스쿨은 혁신 벤처와 스타트업이 현장에서 즉시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길러내는 프로젝트다. 이론에만 치우친 대학 교육과는 달리, 실제 기업의 데이터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해 보는 실전형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매력은 전공을 따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인문 계열이나 예술 전공자라 하더라도 열정과 잠재력만 있다면 선발 대상이 된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약 8개월 동안 하루 8시간씩, 총 1,000시간에 달하는 몰입형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비는 전액 정부가 지원하므로 수강생은 오로지 배움에만 집중하면 된다.
단순히 가르치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이어드림 스쿨은 교육 기간 중 우수한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과 청년들을 연결해 주는 취업 박람회와 네트워킹 데이를 수시로 개최한다. 실제 인력이 필요한 기업과 준비된 인재를 직접 매칭해주어 구직의 불확실성을 크게 낮춰준다.
◇ 신청 포인트
▲ 참여 자격은 만 39세 이하의 청년이며 학력이나 전공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 신청은 이어드림 스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 선발 과정은 서류 심사와 인지 능력 검사, 비대면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본격적인 지원에 앞서 홈페이지에 올라온 이전 기수들의 후기를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비전공자가 어떤 과정을 거쳐 개발자로 성장했는지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현업 개발자의 멘토링 프로그램이 잘 갖춰져 있으니, 교육 중에도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인맥을 쌓는 자세가 필요하다.
비전공자라고 해서 주저할 필요는 없다.
지금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것은 완벽한 이론보다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방식이다. 새로운 기술의 파도에 올라타 미래를 설계하고 싶은 청년이라면 이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

이 정책은 단순히 기술자를 양성하는 것을 넘어, 전공의 벽에 가로막혔던 청년들에게 새로운 신분 상승의 사다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사회적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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