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국 초중고교 대상 기업가정신 교육 및 창업 동아리 활동비 전액 지원
당신만 몰랐던 청년 꿀팁, 사실 그 시작은 학창 시절의 작은 호기심에서부터 출발한다.
거창한 사업가가 아니더라도 세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는 미래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 청소년의 삶을 바꾸는 새로운 정책으로 주목받는 청소년비즈쿨은 바로 이러한 꿈을 현실로 만드는 든든한 사다리다.

비즈쿨(BizCool)은 비즈니스와 스쿨의 합성어로 학교에서 경영을 배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함께 운영하는 이 사업은 우리 아이들이 도전정신과 진취성을 갖춘 융합형 창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딱딱한 교과서 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 스스로 아이템을 구상하고 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성장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학교에는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정규 교육 과정 운영은 물론 창업 동아리의 활발한 활동을 위한 예산이 지원된다. 학생들은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어보거나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쌓는다. 또한 매년 열리는 비즈쿨 페스티벌을 통해 전국 각지의 친구들과 성과를 공유하며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기회도 얻는다.

◇ 신청 포인트
신청은 개인이 아닌 학교 단위로 진행되며 매년 초 창업진흥원 공고를 통해 모집한다.
선정된 학교의 학생이라면 누구나 학교 내 개설된 비즈쿨 프로그램이나 동아리에 참여할 수 있다.
사업 전용 누리집인 창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연간 일정과 상세한 교육 커리큘럼을 확인할 수 있다.
청소년비즈쿨은 단순히 돈을 버는 법을 가르치는 곳이 아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법, 그리고 타인과 협력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법을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다.
만약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 비즈쿨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참여해보길 권한다. 학교 밖 세상과 소통하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신청 기한이나 구체적인 운영 방식은 매년 정책 기조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므로 관심 있는 학부모나 교사라면 K-스타트업 누리집을 수시로 확인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또한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된 심화 프로그램도 존재하니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더욱 깊이 있는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청년의 창의력이 국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비즈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미래의 혁신가를 키워내는 든든한 토양이다. 어린 시절부터 체득한 기업가정신은 훗날 이들이 어떤 길을 걷든 가장 강력한 자산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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