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관내 중소기업 재직 중인 19세에서 39세 청년 대상 2년 만기 시 1,000만 원 지급 사업 추가 모집 실시
당신만 몰랐던 청년 꿀팁, 오늘은 광주에서 성실하게 일터로 나가는 청년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소식을 가져왔다.
고물가와 고금리가 이어지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월급만으로 목돈을 마련하기란 참으로 고단한 일이다. 하지만 광주광역시가 운영하는 이 정책을 잘 활용한다면 2년 뒤 1,000만 원이라는 든든한 자산을 손에 쥘 수 있다. 그동안 신청 시기를 놓쳐 아쉬워했던 청년들이라면 이번 추가 모집 소식에 귀를 기울여 보길 바란다.

광주형 청년일자리 공제는 지역 내 중소기업에 다니는 청년들이 회사를 오래 다니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자산 형성 지원 제도다. 구조는 매우 명쾌하다. 청년 본인이 2년 동안 총 250만 원을 적립하면, 광주시가 500만 원을 보태고 해당 기업이 250만 원을 함께 적립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2년의 시간이 흐르면 만기 시 청년은 자신이 낸 돈의 4배에 달하는 1,000만 원과 함께 발생한 이자까지 모두 챙겨갈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사이의 청년이다. 현재 광주 소재의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되어 근무 중이어야 하며 고용보험 가입 이력이 총 1년 미만인 신규 취업자나 1년 이상인 재직자 모두 조건에 맞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기업과 청년이 함께 참여해야 하는 사업이므로 사전에 회사 측과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 신청 포인트
- 광주 소재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과 해당 기업이 공동으로 신청해야 한다.
- 광주청년정책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 추가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어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므로 서두르는 것이 좋다.
이번 추가 모집은 목돈 마련이 절실한 청년들에게 놓칠 수 없는 기회다.
신청 전에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광역시로 되어 있는지와 재직 중인 회사가 중소기업 기준에 부합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한다.
신청 과정에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광주청년센터나 시청 일자리 정책과로 문의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청년들에게 이번 공제 사업이 내일을 설계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이번 정책은 청년에게는 경제적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재 유출을 막는 버팀목이 된다는 점에서 지역 상생의 핵심적인 모델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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