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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시원하게, 겨울엔 따뜻하게! 2026년 냉난방비 덜어주는 '에너지바우처' 지원 총정리

발행일2026. 06. 02. 10:01:20
업데이트일2026. 06. 02. 10:48:35
변창환 편집부 기자

🤖 AI 기사 요약

○ 2026년 에너지바우처 제도가 개편되어 취약계층의 여름철 냉방비와 겨울철 난방비 부담 완화.

○ 4인 가구 기준 연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되며, 자동 차감 방식과 실물 카드 결제 방식 선택 가능.

○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온라인 신청을 통해 올해 연말까지 다양한 혜택 이용.

유례없는 폭염과 한파가 반복되는 기후 위기 속에서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정부는 국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에너지바우처' 지원 단가를 역대 최대 수준으로 인상했다.

이제 전기요금 폭탄 걱정 없이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최소한의 권리가 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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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혜택, 얼마나 늘어났나

올해 에너지바우처는 세대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지원 금액이 대폭 확대되었다.

1인 가구는 연 29만 원, 2인 가구는 40만 원, 3인 가구는 53만 원, 4인 이상 가구는 최대 70만 원을 지원받는다.

특히 하절기(7~9월) 당겨쓰기 제도가 도입되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에 바우처 금액을 집중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더했다.


◇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에너지바우처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이면서 세대원 중에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등이 있는 가구가 대상이다.

사용 방식은 매월 고지서에서 요금이 자동으로 차감되는 '요금차감' 방식과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필요할 때마다 에너지를 결제하는 '국민행복카드' 방식 중 본인에게 편리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에서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 신청 시 주의할 점

이미 지난해 에너지바우처를 지원받은 가구 중 주소지나 가구원 등의 정보 변경이 없는 경우에는 올해 자동으로 신청이 갱신된다.

하지만 이사를 했거나 세대원 변동이 있는 경우, 혹은 새롭게 요건을 충족한 가구는 반드시 기한 내에 신규 신청을 해야 한다.


단 한 명의 이웃도 에너지 소외계층으로 남지 않도록 주변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이 필요한 시점이다.

#에너지바우처#냉난방비#복지할인#취약계층지원#전기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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