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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 반찬 걱정 덜어주는 수산물 할인 대잔치, 최대 90% 혜택 누리는 법

발행일2026. 04. 08. 14:18:13
업데이트일2026. 04. 09. 12:02:55
변창환 편집부 기자|eosr0509@gmail.com

🤖 AI 기사 요약

정부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역대급 규모의 수산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전통시장부터 온라인 쇼핑몰까지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최대 90% 저렴하게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국산 수산물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는 혜택도 함께 제공되어 서민 가계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 고물가 시대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와 유통업계가 손잡고 국산 수산물을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하며 전통시장 환급 행사로 체감 물가를 대폭 낮춘다.




요즘 마트나 시장에 나가기가 겁난다는 분들이 참 많다.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말이 실감 날 정도로 식재료 가격이 치솟으면서, 가족들을 위해 건강한 생선 한 마리 올리는 것도 망설여지기 마련이다. 이런 막막한 마음을 읽기라도 한 듯, 정부가 우리 식탁의 단골 손님인 수산물을 아주 저렴하게 공급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고 왔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생색내기용 할인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주부들의 지갑을 지켜줄 수 있는 역대급 혜택을 담고 있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한민국 수산대전은 갈치, 고등어, 마른 멸치 등 우리가 평소 가장 즐겨 찾는 대중성 어종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할인에 나선다. 전국 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은 물론, 우리 집 앞 전통시장까지 참여의 폭을 넓혔다. 소비자들은 평소 가격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싱싱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으며, 유통업체 자체 할인에 정부 지원이 더해져 일부 품목은 최대 90%라는 파격적인 가격표를 달게 된다.


특히 이번 행사의 백미는 전통시장에서 진행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다. 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지참하여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을 환급받는 방식이다. 사실상 추가 할인을 받는 셈이라 전통시장을 찾는 발걸음이 더욱 가벼워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정책의 기대효과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는 서민 가계의 실질적인 식비 절감이다. 필수 먹거리인 수산물 가격을 낮춤으로써 고물가 압박을 직접적으로 해소해준다.

▲둘째는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을 통한 어업인 소득 증대다.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어민들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

▲마지막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을 통한 지역 경제 및 전통시장 활성화다. 환급받은 상품권이 다시 시장 내에서 소비되면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때문이다.


이번 혜택을 알뜰하게 챙기려면 몇 가지를 기억해야 한다. 우선 자주 이용하는 대형마트나 온라인 쇼핑몰의 행사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업체별로 할인 품목이나 기간이 조금씩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전통시장을 방문할 때는 환급 부스의 운영 시간과 위치를 먼저 파악하고, 반드시 국산 수산물을 취급하는 점포인지 확인해야 환급 혜택을 놓치지 않는다.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니 이번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시장이나 마트를 방문해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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