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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청년 300만원 저축하면 1000만원 넘게 돌려받는다.

발행일2026. 04. 10. 21:15:33
업데이트일2026. 04. 11. 10:18:11
변창환 편집부 기자|eosr0509@gmail.com

🤖 AI 기사 요약

열심히 일하는 울산 저소득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돕는 저축계좌 모집이 시작된다. 본인이 매달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최대 3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 3년 뒤에는 본인 납입금의 몇 배에 달하는 소중한 종잣돈을 손에 쥘 수 있다.

◇ 월 10만원 저축 시 정부가 매달 10만원에서 30만원 매칭 지원하여 자립 기반 마련


청년의 삶을 바꾸는 새로운 정책, 당신만 몰랐던 청년 꿀팁을 소개한다. 매달 꼬박꼬박 일정 금액을 저축만 해도 정부가 내 통장에 돈을 더 얹어준다면 어떨까. 꿈같은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울산광역시가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한 청년내일저축계좌가 바로 그 해답이다. 이번 정책은 청년의 미래를 바꾸는 소중한 한 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광역시 기업투자국에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일하는 저소득 근로 청년들이 빈곤의 대물림에서 벗어나 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거주하며 근로 중인 청년으로 소득 기준에 따라 두 유형으로 나뉜다. 기준 중위소득 50퍼센트 이하인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계층 청년은 만 15세부터 39세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기준 중위소득 50퍼센트 초과 100퍼센트 이하인 가구의 청년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가 대상이다.


혜택의 규모는 상당히 파격적이다. 가구 소득이 낮은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준다. 3년 동안 성실히 저축을 이어가면 본인 저축액 360만 원에 정부 지원금 1,080만 원이 더해져 총 1,440만 원과 이자를 돌려받게 된다. 중위소득 50퍼센트가 넘는 청년의 경우에도 본인 저축액만큼인 10만 원을 매달 지원받아 3년 뒤 720만 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 신청 포인트

울산에 거주하며 현재 근로 중인 기준 중위소득 100퍼센트 이하의 청년이 대상이다. 온라인 복지로 홈페이지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전 가구원의 소득과 재산 기준을 꼼꼼히 확인하고 관련 서류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이번 정책은 단순히 현금을 지원하는 차원을 넘어 청년들이 스스로 저축하는 습관을 기르고 미래를 설계할 동기를 부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물가 상승과 고금리로 고통받는 청년들에게 이번 저축계좌는 경제적 자립을 위한 튼튼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


이 정책은 청년들에게 단순한 금전적 혜택을 주는 것을 넘어, 우리 사회가 그들의 노력을 응원하고 있다는 든든한 신뢰를 전달하는 소중한 약속이다.


@ 청년정책 밀착 가이드 - "청년의 오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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