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부터 긴급하게 먹거리와 생필품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돕기 위한 '그냥드림 코너' 사업이 본격적으로 전국 단위로 확대 운영된다.
이 사업은 당장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눈치를 보지 않고 자유롭게 필수품을 가져갈 수 있도록 마련된 체감형 복지 정책이다.

◇ 배고픔 없는 사회를 위한 긴급 먹거리 지원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식생활에 위협을 받는 가구가 늘어나면서, 정부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형태의 먹거리 지원 사업을 기획했다.
'그냥드림 코너'는 이름 그대로 복잡한 심사 절차나 조건 없이, 당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면 누구나 최소한의 식료품과 생활 필수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를 통해 일시적인 경제적 충격으로 인한 생존의 위협을 막고, 취약계층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한다.
◇ 본사업 전환으로 늘어나는 혜택과 접근성
초기 일부 지자체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되던 이 제도는 현장의 뜨거운 호응과 실효성을 인정받아 2026년부터 본사업으로 격상되었다.
전국 각지의 푸드뱅크, 종합사회복지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주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곳에 코너가 추가로 설치되어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된다.
지원되는 물품 역시 쌀, 라면, 통조림 등 보존식품에서부터 신선식품과 기초 생필품까지 다양화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선된다.
◇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최전선 역할 수행
'그냥드림 코너'는 단순히 물품을 나누는 것을 넘어, 숨어있는 위기가구를 찾아내는 중요한 창구 역할을 한다.
코너를 방문하는 주민들과의 자연스러운 상담을 통해, 기존 복지망에 포함되지 않았던 사각지대 이웃을 발굴하고 공적 지원이나 민간 후원과 연계한다.
정부는 이러한 긍정적인 선순환을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지역 주민과 기업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
'그냥드림 코너'의 전국 확대는 누구도 배고픔으로 인해 고통받지 않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국가적 의지를 보여준다.
자세한 이용 방법과 가까운 운영 장소는 관할 지자체 행정복지센터나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