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5. 03.
로그인
THE 복지
일자리·창업·취업창업
청년 정책일자리·창업·취업
청년 정책참여·기반

익산 청년 농부들 스마트폰으로 농장 지킨다

발행일2026. 04. 10. 20:57:45
업데이트일2026. 04. 11. 10:18:41
변창환 편집부 기자|eosr0509@gmail.com

🤖 AI 기사 요약

익산시 청년농업인 영농현장 모니터링 시스템 지원 대상 추가 모집 시설하우스와 축사에 원격 감시 장비 설치 비용 지원해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

◇ 익산시 청년농업인 영농현장 모니터링 시스템 지원 대상 추가 모집


당신만 몰랐던 청년 꿀팁을 소개한다. 청년의 미래를 바꾸는 한 걸음이 될 이번 소식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에서 들려왔다. 농사라는 큰 꿈을 품고 농촌으로 향했지만 정작 시설 관리의 벽에 부딪혀 밤잠을 설치는 청년들이 많다. 시설하우스의 온도나 축사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려 늦은 밤까지 현장을 지켜야 하는 고충은 초보 농사꾼에게 큰 짐이 되기 마련이다. 익산시가 이런 청년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한 조력자로 나섰다. 농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필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보급하여 청년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농장을 운영하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익산시 청년경제국은 청년농업인 영농현장 모니터링 시스템 지원 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시설하우스나 축사, 창고처럼 영농 활동의 핵심이 되는 시설에 CCTV나 각종 센서 등 원격 모니터링 장비를 설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골자다. 단순히 장비를 지원하는 것을 넘어 예상치 못한 현장의 돌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농장 내부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모집은 영농 규모가 작거나 기반이 취약한 초기 청년 농업인들에게 우선적인 기회가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화재나 시설 파손 같은 갑작스러운 사고를 예방함은 물론 불필요한 현장 방문 횟수를 줄여 청년 농부들의 삶의 질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들은 익산시청 홈페이지 내 농업 관련 게시판이나 시청 청년경제국을 통해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전 자신이 운영하는 시설이 지원 대상에 해당되는지 그리고 설치하려는 장비가 사업 취지에 맞는지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다. 접수 기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관심 있는 청년 농업인들은 서둘러 구비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 신청 포인트

익산시에 거주하며 본인 명의의 영농 시설을 운영하는 청년 농업인이 신청할 수 있다. 익산시 공식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확인한 뒤 관련 서류를 작성하여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시설 내 CCTV 및 원격 제어 시스템 설치 비용을 지원받아 스마트한 영농 환경을 구축하게 된다.


청년 농업인에게 기술은 단순한 편리함이 아니라 실패의 확률을 줄여주는 가장 강력한 안전벨트다.


@ 청년정책 밀착 가이드 - "청년의 오늘을 응원합니다"

@ 청년이 행복한 세상, [THE 복지]가 함께 찾아갑니다.

#일자리#취업#청년#농업#익산시#스마트팜#영농지원#벤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