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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년월세지원 상시화, 저소득 청년 주거비 부담 덜어준다

발행일2026. 06. 10. 09:52:31
업데이트일2026. 06. 10. 10:21:12
변창환 The 복지 기자|eosr0509@gmail.com

🤖 AI 기사 요약

○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청년월세지원' 사업이 2026년부터 정규 사업으로 상시화된다.

○ 저소득 독립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1년간 월세 자금을 지원한다.

○ 복지로 누리집 또는 관할 주민센터를 통해 연중 언제나 신청할 수 있다.

정부가 청년들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존의 한시적 사업이었던 '청년월세지원'을 2026년부터 정규 사업으로 전환하여 상시 운영한다.

이번 상시화 조치를 통해 신청 기간을 놓쳐 지원받지 못했던 청년들이 연중 언제든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청년월세지원 썸네일


◇ 청년월세지원 상시화의 주요 내용


기존에는 한정된 기간에만 신청을 받았으나 2026년부터는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해진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최대 20만 원의 월세 비용을 최대 12개월 동안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주거 불안에 시달리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 지원 대상 및 소득·재산 기준


지원 대상은 만 19세에서 34세 이하의 청년 중 부모와 떨어져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이다.

소득 기준의 경우 청년 독립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며 원가구의 소득은 중위소득 100% 이하여야 한다.

재산 기준 또한 청년 가구와 원가구 각각 일정 금액 이하를 충족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신청 절차 및 유의사항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해도 된다.

이미 다른 주거 지원 사업의 혜택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중복 수혜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정부는 이번 청년월세지원 상시화를 시작으로 청년 주거 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청년들이 주거 걱정 없이 학업과 취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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